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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유튜브에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시작한다. 첫 게스트는 유시민 전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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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01 01:27 조회1,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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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공개 20시간 만에 구독자가 17만명 ㅎㄷㄷㄷ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6년 만에 강제 하차당한 방송인 김어준이 새로운 라디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2023년 1월 9일 오전 7시 5분 첫 방송을 예고했다. 기존 '뉴스공장' 방송 시간대와 같다.

TBS에서 유튜브로 자리를 옮긴 '뉴스공장' 첫 방송에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응은 이미 뜨겁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지 20시간 만에  유튜브 구독자는 17만명을 넘어섰다.

새로운 '뉴스공장'을 예고한 이날, 김어준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마지막 방송에서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가 끝나는) 3년 6개월 후에 돌아올 것이다. 오늘은 그 3년 6개월이 시작하는 첫날이다"라며 "다시 돌아와서 또다시 (라디오 청취율) 1위를 할 것이고 그 후로 20년 간 계속 1위를 할 작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어준은 가수 전인권의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를 틀며 "모두에게 띄웁니다. 오세훈 빼고"라고 말했는데, 오 시장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2016년 9월 첫 방송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이날을 끝으로 폐지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 6년 동안 라디오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과시했는데, 정치적 편향성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삼으며 폐지를 시사했다. 그리고 지난달 서울시의회는 TBS에 대한 서울시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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