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 오후 5시 58분 > COVID19

병원 발병률 - 2년 전만 해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단어. 이제 이 가치가 우리의 일상을 결정합니다.

지난 7일 동안 주민 10만 명 중 몇 명이 코로나로 입원했는지를 나타냅니다. 인구 100,000명 중 3명이라면 값은 3입니다. 인구 100,000명 중 5명이면 5입니다.

예: 인구 20만명의 도시에서 코로나로 지난 7일 동안 5명이 병원에 입원했다면 병원 발병률은 2.5입니다. 이 계산은 연방 주나 주로 양도될 수 있습니다.


RKI가 금요일 아침에 발표한 바와 같이 독일의 병원 발병률(입원률이라고도 함)은 현재 5.34명입니다. 목요일에는 5.3이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으로 올랐다.

비교를 위해: 크리스마스 즈음의 이전 최고치는 약 15.5였습니다.

어제 결정: 코로나 조치는 병원 발병률, 즉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수를 기반으로 합니다.

병원 발병률이 기준치 3(=최근 7일 동안 10만 명 중 3명 이상)을 초과하면 보다 엄격한 조치가 적용됩니다. 2G는 이후 전면 적용됩니다. 이것은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과 회복된 사람들이 더 많은 권리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레스토랑, 피트니스 스튜디오 또는 극장 등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