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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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와 영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단순히 붉은 다람쥐라고 불리는 토착 유라시아 붉은 다람쥐가 훨씬 더 큰 비 토착 북미 회색 다람쥐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새 이민자들은 먹이와 서식지 측면에서 다람쥐를 몰아냅니다. 영국에는 수백만 마리의 회색다람쥐가 있지만 120,000~160,000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되며 그 중 4분의 3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존 노력은 다람쥐 서식지를 보존하고 회색 다람쥐의 확산을 제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래)청서, 청설모 또는 북방청서(靑鼠, 영어: Eurasian red squirrel 또는 red squirrel, Sciurus vulgaris)는 다람쥐과의 동물이다. '청서' 또는 '청설모'라는 이름은 청설모가 소나무나 잣나무처럼 사계절 푸른 나무에서 사는 습성 때문에, 또는 털색이 청회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일 가능성이 크다. '청설모'(청서모, 靑鼠毛)는 원래 '청서'의 털을 의미했으나, 지금은 대상인 '청서'를 지시한다. 영어 이름 '붉은청서'(red squirrel)는 털 색깔이 붉은색임에서 기인한다. 유럽 지역의 청서는 대부분 털이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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