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골프에 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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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우드3이 내 체형에 맞는 것 같아 드라이브 대신 우드 3을 쳐 왔고
바거리도 드라이브보다 더 멀리 나가서 내심 기뻐하였는 데 지난 주말에 자세를 좀 세우고 드라이브를
잡았더니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고 거리도 더 나갔다.
이와 같이 간단한 사실이 가끔씩 드러날 때는 새삼 골프의 묘미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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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거리도 드라이브보다 더 멀리 나가서 내심 기뻐하였는 데 지난 주말에 자세를 좀 세우고 드라이브를
잡았더니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고 거리도 더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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