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률의 동서 격차 해소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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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 오전 6시 29분
코로나 팬데믹, 또 다른 동서 분열 보여…

전국 7일 발병률은 4일 연속 소폭 감소했다. RKI(Robert Koch Institute)는 금요일 아침에 74.7로 값을 주었습니다. 전날에는 76.3, 일주일 전에는 83.8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요일 저녁 로버트 코흐 연구소(Robert Koch Institute, RKI)의 최신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거의 모든 동부 연방 주에서 눈에 띄게 증가했지만 공화국 서부에서는 동일하게 유지되거나 심지어 감소했습니다.

RKI의 7일 발병률의 비교는 9월 첫째 주와 둘째 주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 후, 작센주와 튀링겐주의 경우 35주에서 36주로 각각 40%, 브란덴부르크(19%)와 작센-안할트(17%)가 뒤를 이었습니다. Mecklenburg-Western Pomerania에서만 7%로 다소 완만하게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동부에서 등록된 7일 발병률은 서부보다 여전히 상당히 낮은 수준에 있습니다. 빠른 상승 점프만 눈에 띕니다.

대조적으로, 발생률은 자를란트(-26%), 슐레스비히-홀슈타인(-15%) 및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14)에서 가장 뚜렷하게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7일 발병률은 5%까지 소폭 하락했습니다.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발전은 여름 여행 감소, 개학 시 진단된 감염 감소, 2G 또는 3G 규칙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7일 발병률은 실험실에서 확인된 인구 100,000명당 일주일 이내에 새로운 감염을 나타냅니다. 지금까지 6월 말에 만료된 연방 비상 브레이크의 일환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코로나 제한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비판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입원과 같은 더 많은 가치를 더 강력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금요일 아침의 다른 숫자: 로버트 코흐 연구소(RKI)가 발표한 바와 같이 보건 당국은 하루 만에 11,022명의 코비드 19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전날은 12,925명이었다.

RKI는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Sars-CoV-2 감염을 4,125,878건 감지했습니다. 많은 감염이 감지되지 않아 실제 총 숫자는 훨씬 더 많을 수 있습니다.

R 값은 현재 0.92(목요일 기준)입니다. 번식수 R은 감염자 100명이 92명을 감염시킨다는 의미다. 값이 지속적으로 1 미만이면 케이스 수가 감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