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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밀려 넘어져도 계속 후진… “트럭기사, 명함만 주고 그냥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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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88회 작성일 21-11-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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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주차해있던 트럭이 후진하다 초등학생을 치는 일이 발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당시 어린 피해자에게 명함만 주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피해자 가족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도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조카를 깔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사고 정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었다.

이 영상에는 인도에 주차해있던 트럭이 후진을 하던 중 가방을 멘 초등학생을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다. 남자 아이가 트럭에 밀려 넘어졌는데도 이 트럭은 계속해서 후진해왔다. 쓰러진 아이는 다급히 바닥을 기어 바퀴를 피했다. 이를 본 행인이 뛰어와 아이를 일으켜 세웠고, 이어 해당 차량 운전자도 트럭에서 내려오며 영상이 끝난다.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4시 26분쯤 경기도 안성시 구포동에 있는 안성초등학교 후문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했다. A씨에 따르면, 피해자는 우산 살이 비닐에서 빠져 이를 고치는 중이었다. 피해자는 트럭 후미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고 천천히 후진해 와서 트럭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A씨는 “(아이가) 안 기었으면 그대로 바퀴에 깔릴 뻔했다”며 “볼수록 화가 난다”고 했다. 이 운전자는 피해자에게 명함을 주고 자리를 떠났으며, 놀란 아이는 몸이 아픈 데가 없어 집으로 걸어왔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피해자는 사고 당시 다리가 바퀴에 깔렸지만 병원 검사 결과 다치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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