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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매출이 1300만원인데…화물기사 김씨는 왜 파업을 해?
(위)컨테이너 화물기사 김아무개씨가 보여준 5월 근무표. 근무기록이 빼곡히 적혀있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아래)지난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왕/신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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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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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승 칼럼] 윤석열의 상식 밖 언행, 참을 수가 없다
(위)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아래)안재승 | 논설위원실장
집 없는 사람이 민주당 찍게 하려고 일부러 집값을 폭등시켰다고 한다.
광주시민들의 투쟁 의지가 약해질까 봐 민주당이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에 반대한다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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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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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칼럼] 거짓 진보·보수의 정치지형을 바꾸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회원들이 지난 11월25일 오전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유럽의 좌파정당들이 득표를 위해 하층 노동자들과 서민들을 방기한 것과 달리, 한국의 하층 노동자와 서민들은 처음부터 정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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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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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휴지 살 가게 하나 없다” 소멸 닥친 마을 1067곳
소멸 닥친 마을 1067곳
‘소멸 고위험’ 충남·경북 마을
동네 들어서니 잡초 무성한 폐가…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 기반 붕괴
고위험 시·군·구, 1년새 50% 급증
‘살고 싶은 마을, 봉선리’
지난달 28일 물버들로 유명하다는 봉선저수지를 거쳐 마을로 들어섰다. 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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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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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후 덮치더니 바지 속에 손을... 뉴욕경찰 “대낮 성추행범 찾습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뉴욕 경찰은 브루클린의 한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뉴욕경찰 트위터
미국 뉴욕 경찰이 대낮에 길거리를 지나던 여성을 뒤따라가 성추행한 후 달아난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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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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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33일을 기록하다.
금연 333일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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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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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50일을 기록하다.
지난 해 6개월 금연 후 다시 흡연으로 돌아갔다가 올 해 다시 금연 150일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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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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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금연을 다시 시작하다.
지난 해에 6개월 담배를 끊은 적이 있었다.
작금 코로나가 창궐함에 다시 한 번 고위험군 집단에 들지 않기 위하여 금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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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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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내일을 꿈꾸어라!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내일을 꿈꾸어라!
고개를 들어라, 그 대 괴로워하는 이여
갈보리 언덕과 부활의 날에
세상에서 가장 기쁜날과 슬픈 날은
불과 사흘 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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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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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Frieslan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ylt-아름답고 부자의 섬! 진부한 표현입니까, 아니면이 진술에 약간의 진실이 있습니까? 어쨌든 실트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삶에 대한 태도입니다. Sylt는 가장 큰 북 프리지아 섬입니다. 그것은 Schleswig-Holstein과 덴마크의 북해 연안에서 남북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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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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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을 내버려 두고 회군…윤석열과 국민의힘의 '惡手'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내민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의 입당
대선 사실상 ‘양자구도’로
과거를 보면 5%P 이내 승부
결국 승자는 중도층이 선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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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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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높이에서 왜이 섬이“꽃의 섬”이라고 별명을 붙 였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감도조차도 이미 Constance 호수의 Mainau 섬이 연중 모든 계절에 특별한 종류의 자연 경험이라는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봄에는 수백만 개의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가 피고 여름에는 진달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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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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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나치 친위대 경비원 기소…‘반성’엔 끝이 없음을 보여준 독일
폴란드 법원선 ‘나치 부역자’ 연구자에 “유족에 사과” 판결
나치 전쟁범죄의 책임은 어디까지 물을 수 있을까. 가해자였던 독일의 검찰은 나치 수용소의 하급자로 일한 100세 남성까지 찾아 기소했다. 반면 점령지였던 폴란드의 법원은 폴란드인의 홀로코스트 가담을 지적한 교수들에 대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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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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