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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가면 첫날밤에 종물 안 나올때까지 계속 보지에 박는다는데
사바나 모니터. 정말정말 완벽한 건강상태라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잘 축양된 개체가광주에어컨설치 사육이 용이합니다. 90,000원 알비노 헷.스노우(아잔틱) 암컷. 6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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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만성 /
조회 11 /
작성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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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명박·김경수·정경심·이재용 사면 안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산림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 관계자 “말씀이 없다”
부정적 여론 영향 끼친 듯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에 대한 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 막판 사면권 남용에 대한 부정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82 /
작성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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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원희룡 단독주택 ‘셀프 용도 상향’ 최종 결재 문건 나왔다
(위)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주지사 시절 오등봉 개발사업 민간 특혜 의혹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20일 제주시 오등봉공원 일대 모습. 제주/연합뉴스
(아래)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시절 자신의 단독주택이 포함된 부지를 ‘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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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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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잔인한 사고방식’이다
확신은 ‘잔인한 사고방식’이다
“양비론은 양측을 똑같이 비판함으로써 누구의 과실이 얼마나 되는지를 가리기 어렵게 한다. 찬성과 반대를 분명히 가리거나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찬반의 대립구조 자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장애가 될 수 있다. 중도적인 입장으로 양측을 모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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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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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對러 강경론으로 급선회… 푸틴제재 선봉 섰다
2월 27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시민들이 독일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AP 연합뉴스
독일, 對러 강경론으로 급선회… 푸틴제재 선봉 섰다
러에 목소리 낮췄던 숄츠총리 ‘경제·군사 압박’ 팔 걷어붙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사흘째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133 /
작성일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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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승 칼럼] 윤석열의 상식 밖 언행, 참을 수가 없다
(위)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아래)안재승 | 논설위원실장
집 없는 사람이 민주당 찍게 하려고 일부러 집값을 폭등시켰다고 한다.
광주시민들의 투쟁 의지가 약해질까 봐 민주당이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에 반대한다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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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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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모빌리티] 세계 리튬 싹쓸이…中, 배터리 공급망 뒤흔든다
(위)캐나다 네오리튬(Neo Lithium)의 아르헨티나 리튬 채굴 프로젝트. /네오리튬
(아래)올 들어 중국 내 배터리급 탄산리튬 현물 가격 흐름. 12월 30일 기준 톤당 26만8500 위안(약 5000만 원). /트레이딩이코노믹스
中, 해외 리튬 프로젝트 잇따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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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552 /
작성일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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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통령 돼도 ‘대권’은 없다
(위)지난 24일 ‘2021 중앙포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손을 잡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아래)‘○○○ 정부’라는 표현 자체가 대통령 권력은 무소불위라는 ‘대권 프레임’을 강화할 수 있다. <한겨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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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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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촛불혁명은 진행 중…2기 촛불정부 필요하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23일 열린 자신의 새 책 출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창비 제공
새 저서 ‘근대의 이중과제와…’ 출간 기자간담회
“대통령 주변 사람들 촛불혁명 초심 사라졌다”
“2기 촛불정부 과제는 검찰·언론·사법부·관료 개혁”
진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2197 /
작성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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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세대는 실패했다, 청년에게 자리라도 내주자”
(위)“여태까지는 상태가 괜찮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죠.”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정태인 전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장이 지난 3일 요양 중인 충북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괴산/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아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2035 /
작성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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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밀려 넘어져도 계속 후진… “트럭기사, 명함만 주고 그냥 갔다”
인도에 주차해있던 트럭이 후진하다 초등학생을 치는 일이 발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당시 어린 피해자에게 명함만 주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피해자 가족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도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조카를 깔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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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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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휴지 살 가게 하나 없다” 소멸 닥친 마을 1067곳
소멸 닥친 마을 1067곳
‘소멸 고위험’ 충남·경북 마을
동네 들어서니 잡초 무성한 폐가…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 기반 붕괴
고위험 시·군·구, 1년새 50% 급증
‘살고 싶은 마을, 봉선리’
지난달 28일 물버들로 유명하다는 봉선저수지를 거쳐 마을로 들어섰다. 마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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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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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 달러 채권 이자 못내…중 당국 파산 대비하나
중국 선전에 있는 헝다그룹 본사의 모습. AP 연합뉴스
로이터 “외국 투자자 8350만달러 이자 못 받아”
중국 당국 직접 지원 피하는 모양새
최악의 유동성 위기로 휘청이고 있는 중국 2위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에버그란데)가 달러화 표시 채권 이자를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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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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