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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11일(한국시각)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8강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알코르/AFP 연합뉴스 (아래)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왼쪽)가 10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8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승리한 뒤 브라질 안토니를 위로하고 있다. 알라이얀/AFP 연합뉴스 월드컵 결승 진출을 다툴 네 후보가 결정됐다.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프랑스, 모로코가 주인공이다. 눈에 띄는 건 이들 네 팀…
(위)손흥민이 2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아래)왼발 슛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기록하는 손흥민. 런던/EPA 연합뉴스 2연승 올린 토트넘, 리그 5위로 손-케 듀오는 39골 합작 기록 경신 ‘슈퍼 손-데이’였다. 손흥민(30·토트넘)이 멀티골을 넣으며 팀에 귀중한 연승을 가져왔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4위) 레이스의 추진력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