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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에 PGA 우승한 미켈슨, 그의 방탄 커피엔 뭐가 들었길래...

작성일 21-05-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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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1,4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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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지난주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챔피언십에서 필 미켈슨이 우승하면서 그가 했다는 커피 다이어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51세로 골프 선수로 고령에 속한 그가 활력을 유지한 비결 중 하나로 ‘커피 다이어트’가 꼽힌다.

미켈슨은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경기를 앞두고는 물과 커피만 마시는 극단적인 식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9년 6일간 모든 음식 섭취를 끊고 물과 특별하게 제조한 커피만 섭취하며 체중 약 7kg을 감량하는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전에 그는 탄산음료와 치즈버거를 즐겼다.

미켈슨이 마시는 커피는 ‘방탄 커피’로 불린다. 총알도 막아낼 만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레시피는 복잡하다. 12~16온스(oz) 에티오피아 원두 커피에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다는 MCT 또는 XCT 오일 두 세 스푼을 넣는다. 거기에 근육과 인대 재생 목적으로 콜라겐 단백질 파우더를 큰 술로 넣는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캘리포니아산 바닐라 향의 아몬드 우유 작은 컵도 넣고, 세포에 수분을 공급하는 의도로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타고,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 마누카 꿀도 넣고, 항염증 효과를 위해 계피 가루 한 스푼을 섞는다. 불안 증세를 떨어뜨리기 위해 아미노산 L-테아닌 200mg도 담는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저(低)탄수화물, 고(高)지방식 다이어트”라며 “체중도 줄이고 활력도 올리자는 의도”라고 말했다. 미켈슨과 그의 체력 코치는 이를 바탕으로 ‘커피 포 웰니스(Coffee For Wellness)’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6-29 18:01:56 골프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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