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스페인은 미국의 계획에 맞서
동맹을 맺고 싶어 합니다.
1997년, 기후변화협약을 담은 교토의정서가 무색하게 이후 20년 동안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2016년, 기온 상승을 2도 이내로 유지하는 파리기후협약에 195개국이 동의했지만 이를 제대로 이행하는 나라는 단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우리가 기후를 파멸시키는 방법을 찾아냈으므로 반대로 파멸을 막는 방법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다음 세대에게 해결의 실마리 정도는 남겨주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Bei den beiden Langohren, die sich auf diesem herbstlichen Stoppelfeld gegenseitig beschnuppern, handelt es sich um Feldhasen, die größte Hasenart, die in Europa vorkommt. Die Tiere verfügen über erstaunliche körperliche Fähigkeiten: Feldhasen können bis zu 80 Kilometer pro Stunde schnell laufen sow…
Der Herbst hat Einzug gehalten in den Prosecco-Hügeln im Nordosten Italiens. Wir sind in der Nähe von Farra di Soligo, einer Gemeinde rund 50 Kilometer entfernt von Venedig. Die Region ist bekannt für den Anbau der Rebsorte Glera aus der der Prosecco hergestellt wird. Einst ein einfacher Schaumwein,…
12. 동독을 보호한 철조망 현재 헝가리가 국경을 철조망으로 차단했고 과거 동독이 철조망으로 국경을 보호했다. 10월 3일 독일통일이 닥아오면서 독일언론에는 ‘철조망‘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고 있다. 베를린 장벽은 장벽위에 철조망이 있는 2중 안전장치였다. 게다가 국경 자체는 철조망이 두 겹으로 되어 있었다. 첫번 철조망은 건드리면 경비실에 신호가 갔다. 그러면 경비병이 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약 5km 뒤에는 더 높은 장벽과 철조망이 있지만 여기에는 추가로 자동기관총도 설치되어 있고 상당히 넓고 깊은…
9. 인간을 게으르게 만드는 사회보장제도 독일 사회보장제도가 우수하다는 것은 아마도 krankfeiern (‘꾀병으로 논다’는 전문용어) 제도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규정은 독일에만 있는 편리한 제도이다. 직장인은 몸이 아플 때 아침에 전화기를 들고 ‘오늘 몸이 아파서 못 나간다’고 한 마디만 던지면 된다. 3일까지는 의사의 병가증명도 필요 없고 봉급도 100% 다 보장되어 있다. 3일 이상이 될 때는 의사진단을 첨가해야 한다. 이야말로 천국 같은 인간적인 제도라고 볼 수도 있고 인간을 게으르게 만드는 근원이라고 볼 수도…
8. 혁명은 무엇을 바꿀 수 있나? 인간의 조상이라는 직립원인 Homo Erectus에 빗대 지어낸 해학적인 개념으로 Homo Sovieticus를 도입한 인물은 소련 반체제 철학자 시노비에프였다. 정치체제의 변천과정에서 소련혁명 후 소비에트 사회라는 특수 환경에서 태동된 ‘특수 인간형’의 존재를 지목한 것이다. 즉 Homo Sovieticus란 공산주의 하에서 부정적으로 변화되어간 사회현상을 빗대서 창조한 개념이다. 러시아 사회에서 직장인은 책임감, 창의성은 물론 의욕상실증에 걸려 있었고, 국가재산이란 주인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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