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는 살아남았슴을 다행으로 여길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죽고 사업이 망하고 하는 데 살아 남았다는 행운을 지닌 데 행복을 느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재물에 대한 욕망이나 못 가진데 대한 불만은 깊이 깊이 잠재우고 살아남아 하루를 맞이한다는 기쁨과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야야한다는 생각이다.
독일 온 지 40년이 다 되어간다. 가끔 내가 왜 독일 땅에 그토록 머무를려고 애썼는지를 자문하곤한다. 녹색의 푸른 들과 숲, 지평선에서 떠 오르는 태양과 사라지는 저녁 노을이 한 없이 좋아서 였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인생이 두 번 살 수 있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ㅋㅋㅋ 두 번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 것 인가를 지금부터 써 볼까한다. 지면을 옮겨서 적겠다.
AlSee 로 지금 오른쪽에 번쩍이는 GIF 동영상 도우미센터 축소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쁜 나머지 한 달을 멍하니 보냈다. 6월 28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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