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영국인이 보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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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국인이 보는 지옥
영국인이 뜻하는 지옥이란, 독일인이 경찰관을 하고, 스웨덴인이 익살꾸러기 짓을 하며, 이탈리아인이 군인이며, 이스라엘인이 외교관이고, 아일랜드인이 식당 서비스를 하며, 벨기에인이 Popsong을 부르고, 프랑스인이 도로보수 일을 하며, 터키인이 요리를 하고, 상용어는 물론 네덜란드어인 그런 곳이다. 즉 영국인의 지옥이란 영국인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유럽 각국인들이 모여 있는 곳을 뜻하는 것으로 이는 London에 나붙는 영국의 구주공동체(EU) 가입을 반대하는 선전 문구이다.
[유럽리포트*1999년]
영국인이 뜻하는 지옥이란, 독일인이 경찰관을 하고, 스웨덴인이 익살꾸러기 짓을 하며, 이탈리아인이 군인이며, 이스라엘인이 외교관이고, 아일랜드인이 식당 서비스를 하며, 벨기에인이 Popsong을 부르고, 프랑스인이 도로보수 일을 하며, 터키인이 요리를 하고, 상용어는 물론 네덜란드어인 그런 곳이다. 즉 영국인의 지옥이란 영국인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유럽 각국인들이 모여 있는 곳을 뜻하는 것으로 이는 London에 나붙는 영국의 구주공동체(EU) 가입을 반대하는 선전 문구이다.
[유럽리포트*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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