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려운 나라
페이지 정보

본문
참 어려운 나라다.
민간독재에서 이겼는데도 친일공산주의자가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군사독재를 했고, 다시 민주주의가 들어섰지만, 다시 국민들의 아파트값과 학연, 지연 때문에 다시 적폐정부가 전체주의를 펼친지 9년...
그동안 민주화되었던 많은 사회 각 분야의 법령과 제도가 망가졌다. 통일, 환경, 건설(부동산), 언론(종편), 사회...
그러한 친일독재세력의 중용은 이제 이러한 자들이 자신이 높은 사회계층이라고 착각하는 시절에 이르렀고, 사법부와 언론, 특정지역은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
이 정부가 국민의 염원으로 등장했건만, 지난 9년간의 적폐정부의 개악을 돌리기도 힘들고, 여전히 적폐세력들의 반동도 심하다.
역사는 반동을 거스르고 다시 합쳐서 흘러간다고 했지만,
친일과 독재, 부역으로 얼룩진 데다가, 이제 소비문화에 빠져 아무 생각없는 아해들만 득시글 한 시대에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남과 사회에 대한 관심은 없고, 그저 자기 이익만 바라는...
어렵다.
민간독재에서 이겼는데도 친일공산주의자가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군사독재를 했고, 다시 민주주의가 들어섰지만, 다시 국민들의 아파트값과 학연, 지연 때문에 다시 적폐정부가 전체주의를 펼친지 9년...
그동안 민주화되었던 많은 사회 각 분야의 법령과 제도가 망가졌다. 통일, 환경, 건설(부동산), 언론(종편), 사회...
그러한 친일독재세력의 중용은 이제 이러한 자들이 자신이 높은 사회계층이라고 착각하는 시절에 이르렀고, 사법부와 언론, 특정지역은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
이 정부가 국민의 염원으로 등장했건만, 지난 9년간의 적폐정부의 개악을 돌리기도 힘들고, 여전히 적폐세력들의 반동도 심하다.
역사는 반동을 거스르고 다시 합쳐서 흘러간다고 했지만,
친일과 독재, 부역으로 얼룩진 데다가, 이제 소비문화에 빠져 아무 생각없는 아해들만 득시글 한 시대에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남과 사회에 대한 관심은 없고, 그저 자기 이익만 바라는...
어렵다.
- 이전글“한국 온 지 10년째, 아직도 ‘이방인’ 같아”…‘세계 난민의 날’ 앞둔 국내 난민 목소리 20.06.19
- 다음글86세대의 다짐과 그들을 향한 주문…구시대 맞선 ‘사명’을 넘어, 새 시대 맞는 ‘과제’를 고민하라 20.06.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