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020
페이지 정보

본문
이 포스터는 지난달 초, 한국 민간단체인 ‘반크(VANK)‘가 주한일본대사관 건립 예정지와 페이스북 등에 게시한 것이다. ‘도쿄 2020’이라는 문구 아래 흰색 방호복 차림의 주자가 경기장을 달리는 듯한 모습이 담겼는데, 그의 손에는 성화 대신 방사능 물질을 연상케 하는 녹색 불빛이 나오고 있다.
- 다음글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새해 전야 불꽃 놀이 중 하나가 두바이에서 열린다. 지상 180m에 달하는 버즈 칼리파 빌딩은 마치 불꽃으로 만든 깃털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19.1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