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울먹인 우즈 “부모님은 뭐든 노력해서 얻으라고 했다”
타이거 우즈가 10일(한국시각) 열린 골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해 울컥하고 있다. 폰테베드라비치/AP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317 /
작성일 03-10
|
5 |
이재명 “대중골프장 회원제식 운영 근절…과도한 요금 억제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맘스하트카페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국민반상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42번째 소확행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과도한 요금 억제, 유사회원 모집 금지로 대중골프장 . . .
작성자 aaaa /
조회 420 /
작성일 01-09
|
4 |
“디섐보, 이젠 결판 내자” vs “켑카를 혼쭐내주겠다”
27일 1대1 12홀 매치플레이
말로만 시끌벅적 싸우던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와 브룩스 켑카(31·미국)가 마침내 골프로 결판을 낸다.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윈 골프클럽에서 1대1 매치플레이로 맞붙는다. 화상 기자회견에 나선 둘은 서로 어떤 사이인지 묘사해달라는 요청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302 /
작성일 11-26
|
3 |
한국선수 LPGA 200승 역사, 고진영이 완성했다… 세계 1위 탈환
고진영이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5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ㅣBMW 코리아 제공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고진영이 환상적인 세컨샷을 쏘아올렸다. 그린 문턱을 맞고 튄 공이 홀 50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336 /
작성일 10-25
|
2 |
51세에도 실험하는 노력파... 미켈슨의 전설 스토리는 계속 된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필 미켈슨.
"(이 자리에 다시 오르려고) 더 열심히 노력했다. 정말 놀라운 하루였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의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 필 미켈슨(51·미국)이 18번 홀 그린에 올라오자 수천 명의 갤러리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564 /
작성일 05-24
|
1 |
멈추지 않는 디섐보의 실험 "이번엔 드라이버다"
US오픈 정상에 오른 브라이슨 디섐보.
'메이저 사나이'가 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실험을 멈추지 않겠단 의지를 밝혔다. 이번엔 드라이버다.
디섐보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20회 US오픈에서 합계 6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47 /
작성일 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