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과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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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은 북한의 지상군 사령부와 부대가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고, 금강산은 북한의 해군부대가 위치한 곳이다.
두 곳 다 북한으로서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그런데 이러한 북한의 군사 요충지를 열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를 열었다. 금강산 관광지야 저렴한 비용으로 금강산 관광도 하고, 자연산 광어도 먹어 보면서 이산가족 상봉도 하는 곳이지만, 개성공단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저렴하고 집약적인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다.
역사가 반동으로 가지 않았다면, 돌아가신 대통령은 해주에도 공업단지를 건설하고자 하였고, 그러면서 통일을 향한 징검다리를 하나 더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적폐정권에 의하여 폐지되거나 자진철수 하였다.
이제는 새 정부가 다시 통일의 물꼬를 열려고 해도,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쉽지 않다. 미국도 미국의 안보를 위하여 샤드도 배치해 주고, 무기도 사 주었건만, 정신나간 이들이 미국의 안보정책을 지지하면서 현 정부를 비난하고, 나아가 미국의 불온한 자금을 받아 삐라 까지 뿌리면서 대북한 봉쇄정책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만약 야당이 현 정부의 통일정책과 대미정책에 힘을 실어 주었다면, 미국이 무작정 대북한 봉쇄정책에 매달릴 수는 없었을 지도 모른다.
일을 성사시키기는 힘들어도,
일을 망가뜨리는 기는 쉬운 법이다..
일을 망가뜨리면서 나라는 파는 자가 누군지 똑똑히 보고,
그들에게 그에 걸맞는 처벌이 필요한 시대이다.
당장의 눈앞의 이익을 보기 보다는
통일을 통하여 대외관계와 우리 내부의 경제 문제와 노동문제를 풀어 갔으면 좋겠다.
인구 일억은 되어야 경제대국이 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29 04:14:43 한국에서 복사 됨]
두 곳 다 북한으로서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그런데 이러한 북한의 군사 요충지를 열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를 열었다. 금강산 관광지야 저렴한 비용으로 금강산 관광도 하고, 자연산 광어도 먹어 보면서 이산가족 상봉도 하는 곳이지만, 개성공단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저렴하고 집약적인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다.
역사가 반동으로 가지 않았다면, 돌아가신 대통령은 해주에도 공업단지를 건설하고자 하였고, 그러면서 통일을 향한 징검다리를 하나 더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적폐정권에 의하여 폐지되거나 자진철수 하였다.
이제는 새 정부가 다시 통일의 물꼬를 열려고 해도,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쉽지 않다. 미국도 미국의 안보를 위하여 샤드도 배치해 주고, 무기도 사 주었건만, 정신나간 이들이 미국의 안보정책을 지지하면서 현 정부를 비난하고, 나아가 미국의 불온한 자금을 받아 삐라 까지 뿌리면서 대북한 봉쇄정책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만약 야당이 현 정부의 통일정책과 대미정책에 힘을 실어 주었다면, 미국이 무작정 대북한 봉쇄정책에 매달릴 수는 없었을 지도 모른다.
일을 성사시키기는 힘들어도,
일을 망가뜨리는 기는 쉬운 법이다..
일을 망가뜨리면서 나라는 파는 자가 누군지 똑똑히 보고,
그들에게 그에 걸맞는 처벌이 필요한 시대이다.
당장의 눈앞의 이익을 보기 보다는
통일을 통하여 대외관계와 우리 내부의 경제 문제와 노동문제를 풀어 갔으면 좋겠다.
인구 일억은 되어야 경제대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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