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오는 6월30일까지 임차인이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쫓아내지 못하도록 임대료 유예를 허용하는 법안이 최근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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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오는 6월30일까지 임차인이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쫓아내지 못하도록 임대료 유예를 허용하는 법안이 최근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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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11526001&code=970100#csidxd0f9b61c4496df1b52e275288f3f4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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