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없인 못 살아" 당신은 왜 다른 사람보다 쓴 블랙커피를 더 좋아할까? 특정 유전자 때문이다 (美 대학 연구 결과) >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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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없인 못 살아" 당신은 왜 다른 사람보다 쓴 블랙커피를 더 좋아할까? 특정 유전자 때문이다 (美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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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01-03 19:18 조회 1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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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커피나 다크 초콜릿 같이 쓴 음식을 즐기는 유전자가 따로 있다.

블랙커피나 다크 초콜릿을 좋아하는가? 누군가는 없어서 못 먹는 이 기호식품을 누군가는 쓰고 맛없다고 기피하기도 한다. 대체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

CNN에 따르면 단순히 맛의 선호도를 떠나 새로운 연구 결과 우리 몸의 유전자 중 블랙커피나 다크 초콜릿 같이 쓴 음식을 즐기는 유전자가 따로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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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웨스턴 파인버그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마릴린 코넬리스 부교수는 카페인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코넬리스에 따르면 블랙커피를 선호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따로 있다.

코넬리스는 ”블랙커피에는 많은 건강상 이점이 있다. 커피를 우유나 시럽 등 다른 첨가물 없이 섭취할 때 파킨슨병 및 심장병이나 암 등의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즉, 블랙커피를 즐기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건강을 지키는데도 유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블랙커피는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첨가물을 넣으면 칼로리가 증가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뜻은 주로 블랙커피를 마실 때다.” 코넬리스의 말이다.

코넬리스의 이번 연구 결과는 왜 누구는 하루에 커피를 몇 잔씩이라도 즐기지만 다른 이는 한 잔도 겨우 마시거나 안 마시는 지도 알려준다.

″블랙커피를 즐기는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카페인을 빠르게 소화시킬 수 있고 카페인의 자극이 더 빨리 사라진다. 이들은 카페인 효과가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커피를 더 마시곤 한다.”

코넬리스는 ”이번에 발견된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차를 마실 때도 설탕이나 첨가물 없이 그대로 마시는 걸 선호했다. 그리고 초콜릿을 먹을 때도 밀크나 화이트 등 단 맛보다 쓴 다크 초콜릿을 더 선호했다”고 덧붙였다.

단 흥미로운 점은 블랙커피나 그냥 차를 즐기는 사람이 ‘쓴맛‘ 자체를 특별히 더 좋아하는 건 아니다. 대신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쓴맛을 본능적으로 ‘각성 효과’로 연관시킨다. 이런 자극을 좀 더 즐기는 것이다.

코넬리스는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쓴맛을 카페인 효과로 받아들이고 이 유전자가 없는 사람보다 좀 더 좋다고 여긴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 쓴맛을 카페인과 바로 연관 시킨다. 다크 초콜릿 등 다른 쓴 음식을 먹을 때도 카페인 효과를 떠올리며 좀 더 좋다고 느낄 수 있다.”

코넬리스는 앞으로 이와 관련된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향후 연구를 통해 다른 쓴 음식을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어떻게 선호하는지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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