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런던에 가 본 적이있다. 아무 기억도 없는 전혀 새로운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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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토엡스키의 죄와 벌을 30년만에 오디오로 들었다.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은 주인공 이름 하나였다.
그것도 어디서 한 번 들은 이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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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생각나는 것은 주인공 이름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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