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힘든데 무슨 세 자녀 타령?” > 문화포럼

본문 바로가기

프랑스와 스페인은 미국의 계획에 맞서

qa

qa더보기

동맹을 맺고 싶어 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집계

오늘
1,166
어제
1,303
최대
1,527
전체
229,482

문화포럼

문화포럼더보기

정치포럼

정치포럼더보기

독일보험

  • 생명보험의 세금문제H인기글
    최고관리자 06-03
  • 약 10 여년 전만해도 재산증식엔 생명보험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나 지...

독일보험더보기

독일 통일 - 과거와 현재

  • 독일 - 통일 2H인기글
    최고관리자 06-03
  • 11. 동독인의 향수병 두 세대에 걸쳐 독재정권을 철저히 체험한 동독인들의 새로운...

독일 통일 - 과거와 현재더보기

동포문학

동포문학더보기

북유럽

북유럽더보기

교육, 직업

교육, 직업더보기

Deutsch

Deutsch더보기

정치포럼

정치포럼더보기

경제포럼

경제포럼더보기

핫뉴스

핫뉴스더보기

문화포럼

문화포럼더보기

북 아일랜드

북 아일랜드더보기

Austria

Austria더보기

italy

italy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UK

  • 토끼의 해
    최고관리자 01-22
  • 오늘은 토끼의 해인 음력설이 시작됩니다. 토끼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독창적이고 달콤하며 ...

UK더보기

프랑스

  • 크리스마스
    최고관리자 12-26
  • 400 년 이상 동안 프랑스 도시 스트라스부르는 12 월에 크리스마스 원더 랜드로 변모했습...

프랑스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네덜란드

  • 네덜란드의 붉은 여우H인기글
    최고관리자 11-22
  • 오늘 우리는 네덜란드 자연 보호 구역 암스테르담 Waterleidingduinen의 붉은 ...

네덜란드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세계의 웅대한 산

세계의 웅대한 산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Coffee

Coffee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bing

  • 허니서클 블루
    최고관리자 12-30
  • 나비 효과는 50 년 전 오늘 만들어진 과학 용어입니다. 그것은 가장 작은 변화가 전 세계...

bing더보기

우주

우주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세계

  • 당나귀 축제
    최고관리자 01-14
  • 벚나무 잎을 먹는이 푹신한 당나귀는 아마도 오늘이 한때 당나귀 축제로 축하되었다는 것을 모...

세계더보기

COVID19

COVID19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건강, 스포츠

건강, 스포츠더보기

문화포럼

“하나도 힘든데 무슨 세 자녀 타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1-06-02 04:01

본문

중 ‘산아제한 완화’ 여론 싸늘
90% 이상 “절대 안 낳는다”
비용 부담·젊은층 인식 변화
“교육·주택·취업부터 해결”

“우리 부모 세대는 자식들을 위해 살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산다.”

중국 산시성 시안에 사는 한 30대 여성은 “세 자녀 허용 소식을 듣고 정부가 모든 아이에게 아파트와 학위로 보상하지 않으면 그 정책은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동료들과 농담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광둥성에 사는 30대 남성 왕모씨도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산아제한 완화가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이를 키우는 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요즘 중국에서는 두 명 이상 아이를 가지려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지난달 31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주재한 회의에서 한 부부가 낳을 수 있는 자녀 수를 3명까지 허용하는 산아제한 완화 정책을 결정했다.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해온 두 자녀 정책을 추가로 완화한 것이다.

세 자녀 정책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응은 회의적이다. 젊은 세대의 인식이 달라졌고, 주거와 양육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이 커서 이미 두 자녀 출산도 꺼리는 상황에서 세 자녀를 허용한다고 출생률을 높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실제 칭녠바오 사회조사센터가 지난 3월 1980~1990년대생 193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둘째 자녀를 갖겠다는 응답자도 48%로 절반이 채 안 됐다.

전날 세 자녀 출산 허용 발표 후 신화통신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도 셋째 아이를 가질 준비가 돼 있나”라는 설문 조사를 개설했다. 30분 만에 3만명이 넘게 참여할 정도로 화제가 됐지만 반응은 차가웠다. 응답자의 90% 이상이 “무슨 일이 있어도 낳지 않겠다”고 답했다. “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무슨 세 자녀 타령이냐”는 질타도 이어졌다.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자 신화통신은 조사를 중단했다. 웨이보에는 출생률 제고를 위해서는 산아제한 완화가 아니라 교육과 주택, 취업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의 반응도 회의적이다. 댄 왕 항셍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두 자녀 정책을 시행했을 때도 곧바로 출생률이 올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정책 영향이 사라졌다”며 “세 자녀 정책이 출생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당국이 기대한 만큼은 아닐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말했다.



다만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세 자녀 정책은 중국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단계 중 하나”라며 향후 균형 있는 인구 증가와 고령화 문제 대처를 위한 정책들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6012141005&code=970204#csidx12e56c795ec5b7e89c9d18c5a83341d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1-10 05:27:30 문화포럼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포럼

경제포럼더보기

공지

  • 손바닥 王, 천공스승, …H인기글 1
    최고관리자 01-18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불교리더스포럼 제5기...

공지더보기

qa

qa더보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더보기

qa

qa더보기

공지

공지더보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더보기

qa

qa더보기

공지

공지더보기

Australia

  • 시드니 하버브리지, 호주
    최고관리자 12-31
  • 새해 전야가 남반구의 한여름과 겹치면 많은 호주인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시드니의 아름다운 시...

Australia더보기

독일

독일더보기

eu

eu더보기

eu

eu더보기

it

it더보기

신간

  • 오스트리아, 빈H인기글
    최고관리자 09-01
  • 1864년에 촬영된 이 사진은 비엔나의 유명한 다뉴브 운하를 색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

신간더보기

영국

영국더보기

미국

미국더보기

독일 콜 택시

  • 독일, 베를린H인기글
    최고관리자 09-01
  • 운터 덴린덴 로와 슈타트슐라르 궁전이 특징적인 베를린의 도시 전망을 담은 옛 사진. 이 사...

독일 콜 택시더보기

독일 통일, 과거와 현재

  • 스위스 몽트뢰 시옹 성H인기글
    최고관리자 09-01
  • 입을 다물 수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이 성은 13세기에 제네바 호수 둑 위에 처음 ...

독일 통일, 과거와 현재더보기

유럽

유럽더보기

북유럽

북유럽더보기

칼럼

  • 중동 붕괴로부터의 출구H인기글
    최고관리자 06-03
  • 최 혁배 (국제변호사) 편역 … 시리아에 러시아가 진주함으로써 40년간 지속된 지정...

칼럼더보기

정치포럼

정치포럼더보기

경제포럼

경제포럼더보기

핫뉴스

핫뉴스더보기

qa

qa더보기

사이트 정보

회사명 : HapiPark / 대표 : Gyung Suk ParkShin
주소 : Am Stadtpfad 59, 65760 Eschborn, Germany
사업자 등록번호 : 06436003
전화 : 0049 (0)6196 764227 @: hkpark@t-online.de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