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
11 |
전쟁의 그늘, 베네치아 비엔날레에도 드리우다
(위)아르세날레의 우크라이나관에 출품된 마코프의 설치작품 .
(아래)20일 열린 우크라이나관 관계자들의 기자회견 현장. 맨 왼쪽에서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하고 있는
이가 출품 작가인 파블로 마코프다.
우크라이나관 출품 작가 파블로 마코프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문화 지키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327 /
작성일 04-21
|
10 |
|
9 |
|
8 |
아카데미 시상자로 돌아온 봉준호, 한국어로 물었다 “감독이란 무엇인가”
지난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부문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 AFP=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부문 시상자로 참석했다. 감독상의 주인공은 영화 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었다.
25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594 /
작성일 04-26
|
7 |
가슴에 뚫린 구멍, 극사실주의 조각…왕건의 스승 희랑대사상이 국보 승격됐다
고려 태조 왕건의 스승으로 알려진 희랑대사 건칠좌상. 왕건은 희랑대사를 스승으로 모셨고. 희랑대사가 이끄는 승군의 도움으로 후백제군을 격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해인사 소장
국내에서 가장 오래됐고, 고려 태조 왕건의 스승으로도 알려진 희랑대사의 조각좌상이 국보로 승격지정됐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820 /
작성일 10-21
|
6 |
[책과 삶]세상 룰이 바뀐들 다른 삶은 흐른다
소설은 일주일째 눈이 내리는 한겨울, 강가 교도소에 수감된 한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조직원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조직폭력배와 함께 생활하는 감방은 다른 방들보다는 약간 넓기에 ‘콘도’라는 별칭이 붙었지만, 이곳도 “우리에게 남은 인간다움을 6제곱미터에 압축해 넣는” 다른 감방과 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744 /
작성일 10-11
|
5 |
적자 생존은 '다'자 생존? "가장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우정을 나눌 줄 알고 협력하는 능력이 뛰어난 종이 결국 오랜 시간에 걸쳐 살아남는다는 주장이 미국 과학자들에 의해 제기됐다.
미국 듀크대 인지신경과학 센터의 과학자 브라이언 헤어와 바네사 우즈는 우정과 협력이 ‘진화’의 가장 중요한 전략이었음을 주장하는 책 을 펴냈다.
찰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015 /
작성일 07-27
|
4 |
[단독] 취준생의 쾌거…영국 사전서 ‘야스쿠니 안치’ 예문 날렸다
한 취업준비생의 문제 제기로 전세계인이 이용하는 영국 캠브리지 사전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와 관련한 부적절한 예문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캠브리지 사전은 우리말로 ‘(신성한 곳에) 봉안하다’, ‘소중히 간직하다’라는 뜻을 담은 단어 ‘enshrine’을 설명하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900 /
작성일 06-30
|
3 |
[조호연 칼럼]바이러스는 공공의료를 무서워한다
한국이 코로나19 사태 통제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천지발’ 환자의 급속 확산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적극적인 대처로 진정 국면에 접어든 덕이다. 해외로부터 드라이브 스루 등 ‘한국 모델’의 노하우 전수 요청도 잇따른다. 한국의 성과는 정부의 발 빠른 대처와 헌신적인 의료진, 성숙한 시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353 /
작성일 03-25
|
2 |
|
1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효 선생의 말씀이다.
그래서 역사를 잊은 일본에게는 미래가 없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1-10 05:25:54 문화포럼에서 복사 됨]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801 /
작성일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