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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대는 골프장…‘코로나 무풍지대’라고 방심 마세요
골프는 야외에서 이뤄져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스포츠이긴 하지만 예방수칙은 예외 없이 철저히 지켜야 한다. 스카이72 홈페이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골프는 야외에서 이뤄져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스포츠이긴 하지만 예방수칙은 예외 없이 철저히 지켜야 한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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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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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연 칼럼]바이러스는 공공의료를 무서워한다
한국이 코로나19 사태 통제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천지발’ 환자의 급속 확산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적극적인 대처로 진정 국면에 접어든 덕이다. 해외로부터 드라이브 스루 등 ‘한국 모델’의 노하우 전수 요청도 잇따른다. 한국의 성과는 정부의 발 빠른 대처와 헌신적인 의료진, 성숙한 시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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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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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나온 리슬링와인
독일에서 리슬링(Riesling) 와인은 주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서북 방향 라인강변을 따라가는 라인가우 (Rheingau)지역에서 재배되는데 14세기에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세계 3 대 와인종류에 속하며 독일에서도 최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꼽힌다.
라인가우의 중심역할 . . .
작성자 최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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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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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댓글+ 1개
해적왕 프랜시스 드레이크.
세계 4대 해전으로 꼽히는 칼레 해전에서
스페인 무적함대 아르마다를 화공으로 제압.
영국이 새로운 해상 왕좌에 등극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위대한 영국인.
만약 드레이크가 없었다면
영국은 아직도 양털 깎으며
유럽의 촌구석으로 찌그러져 있었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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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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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진정한 적폐?
홀가분~~
..
5단 슬라이드 박스 20개 버렸다.
독일에서 하나씩 사모았는데,
쓸데 없이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퇴출.
아울러 슬라이드도 싹 버렸다.
20-30대의 미술사 고고학 학과 답사기록들도
몽땅 쓰레기 봉투행.
Sardis 아테나 신전 기둥 위에 올라가 . . .
작성자 최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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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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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신천지)의 해악과 기여도
장막성전(신천지)의 해악과 기여도
많은 분들이 구 장막성전을 욕한다. 주 이유는 신도를 빼가고, 개인을 파탄으로 이르게 한다는 점이다.
신천지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박태선에 전도관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이후 승리제단이나 장막성전으로 분파되다가 신천지로 세를 확고하게 자리 . . .
작성자 최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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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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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위생관념
지난 번 ‚웨이웨이‘기사에서 중국인의 위생 관념 내지는 위생과 문화의 혼돈되는 상황에서 비롯되는 관행을소개했다. 이 중국인으로 인해 야기된 해프닝은 특히 외국에서 거주하는 우리에게는 사회적 고정관념으로 인한 편견이 안기는 문제점을 의식케 한다.
웨이웨이는 마늘을 먹은 후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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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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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사원
노틀담 화재 사건으로
장미창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옛날 고리짝에 썼던 글을
소환해보았다.
2003년 글
...
고딕 교회에 들어서는 사람은 누구나 빛의 세례를 피할 도리가 없다. 말씀이 빛이 되는 기적을 목격했던 요한의 밝은 눈이 우리의 더딘 걸음을 이끄는 동안, 높은 곳에 . . .
작성자 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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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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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속설
연구진은 실험 결과 알콜 도수가 높은 술을 먼저 마시느냐 나중에 마시느냐와 숙취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와인을 마시기 전에 맥주를 마시면 기분이 낫고, 맥주를 마시기 전에 와인을 마시면 기분이 이상하다’는 서양 속설 이 그리 과학적이지는 않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 . .
작성자 순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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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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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이스터섬
라파 누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이 신비로운 곳은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약 900개에 달하는 거대한 석상들로 유명합니다. 남아메리카에서 서쪽으로 3,700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이 섬은 돌로 만들어진 마을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웅장한 화산 분화구와 해변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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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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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의 추억
알렉상드르 뒤마를 손에 쥐었다. 묵직하고 두툼한 질감, 연초록의 석재와 흑갈색 레진의 낯선 결합이 주는 차가운 생경함. 1996년에 출시된 몽블랑 작가 시리즈 알렉상드르 뒤마는 나를 순식간에 30년 전의 시간으로 돌려놓았다.
순이는 혼혈이었다. 아빠는 독일인, 엄마는 한인간호사로 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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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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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김구선생의 생각
나는 우리 민족이 한없이 높은 문화국민이 되기를 소원한다.
부강한 국민도 좋지만 높은 문화민족이 되고자하는 것은 문화는 나와 함께 남도 같이, 즉 다른 민족도
같이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1-10 05:25:54 문화포럼에서 복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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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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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효 선생의 말씀이다.
그래서 역사를 잊은 일본에게는 미래가 없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1-10 05:25:54 문화포럼에서 복사 됨]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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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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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 27
태조, 정종, 태종, 세종, 문종, 단종, 세조, 덕종,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 인종, 명종, 선조, 광해,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영친왕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1-10 05:25:54 문화포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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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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