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6일 총파업 투표...가결시 11일 총파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5-02 06:44 조회 734 댓글 0본문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에서 기자회견 중인 택배노조. 연합뉴스
택배노조가 총파업 여부를 두고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까르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1일 “노조 대의원들이 아파트 갑질 문제에 관한 택배사 해결 촉구를 위한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부의 여부를 놓고 투표한 결과 투표 인원 371명 중 76%(282명)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대의원 투표가 가결되면서 택배노조는 오는 6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진행 여부에 대한 총투표를 진행한다.
노조는 “총투표가 가결된다면 11일부터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며 “택배사들은 지금이라도 아파트 갑질 문제와 저상차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5012105001&code=940100#csidx501e12c60a04b509de2f70be7cd0b16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31 03:54:01 핫뉴스에서 복사 됨]
택배노조가 총파업 여부를 두고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까르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1일 “노조 대의원들이 아파트 갑질 문제에 관한 택배사 해결 촉구를 위한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부의 여부를 놓고 투표한 결과 투표 인원 371명 중 76%(282명)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대의원 투표가 가결되면서 택배노조는 오는 6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진행 여부에 대한 총투표를 진행한다.
노조는 “총투표가 가결된다면 11일부터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며 “택배사들은 지금이라도 아파트 갑질 문제와 저상차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5012105001&code=940100#csidx501e12c60a04b509de2f70be7cd0b16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31 03:54:01 핫뉴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