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경제학자 크루그먼 “코로나 대책, 정부가 국민에 직접 현금 줘야” > 경제포럼

본문 바로가기

프랑스와 스페인은 미국의 계획에 맞서

qa

  • 프랑스와 스페인은 미국의…H인기글
    최고관리자 01-20
  • 엠마누엘 마크롱과 페드로 산체스 유럽 기업들이 미국으로 이주할 위협이 있습니까? 워싱...

qa더보기

동맹을 맺고 싶어 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집계

오늘
26
어제
47
최대
1,527
전체
337,760

문화포럼

문화포럼더보기

정치포럼

정치포럼더보기

독일보험

  • 생명보험의 세금문제H인기글
    최고관리자 06-03
  • 약 10 여년 전만해도 재산증식엔 생명보험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나 지...

독일보험더보기

독일 통일 - 과거와 현재

  • 독일 - 통일 2H인기글 3
    최고관리자 06-03
  • 11. 동독인의 향수병 두 세대에 걸쳐 독재정권을 철저히 체험한 동독인들의 새로운...

독일 통일 - 과거와 현재더보기

동포문학

동포문학더보기

북유럽

북유럽더보기

교육, 직업

교육, 직업더보기

Deutsch

Deutsch더보기

정치포럼

정치포럼더보기

경제포럼

경제포럼더보기

핫뉴스

핫뉴스더보기

문화포럼

문화포럼더보기

북 아일랜드

북 아일랜드더보기

Austria

Austria더보기

italy

  • 라브로 마을, 이탈리아H인기글
    최고관리자 02-07
  •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작은 이탈리아 마을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9 세기...

italy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UK

  • 토끼의 해H인기글
    최고관리자 01-22
  • 오늘은 토끼의 해인 음력설이 시작됩니다. 토끼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독창적이고 달콤하며 ...

UK더보기

프랑스

  • 크리스마스H인기글
    최고관리자 12-26
  • 400 년 이상 동안 프랑스 도시 스트라스부르는 12 월에 크리스마스 원더 랜드로 변모했습...

프랑스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네덜란드

  • 네덜란드의 붉은 여우H인기글
    최고관리자 11-22
  • 오늘 우리는 네덜란드 자연 보호 구역 암스테르담 Waterleidingduinen의 붉은 ...

네덜란드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세계의 웅대한 산

세계의 웅대한 산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Coffee

Coffee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bing

  • 예술의 날
    최고관리자 04-15
  • "예술이 삶을 모방하는 것보다 인생은 예술을 훨씬 더 모방합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상징적...

bing더보기

우주

우주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세계

세계더보기

COVID19

COVID19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 게시물이 없습니다.
더보기

건강

건강더보기

경제포럼

노벨상 경제학자 크루그먼 “코로나 대책, 정부가 국민에 직접 현금 줘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bbbbbb
댓글 0건 조회 1,078회 작성일 20-03-11 23:00

본문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부양책으로 정부가 국민에게 직접 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루그먼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기 부양책의 목표가 사람들에게 현금을 쥐어주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면서 “급여세 인하 방식으로 정책을 만들 이유가 없다. 이는 근로소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소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직접지원 방식을 통해 위기 대응에 나선 중앙 및 지방정부가 소비경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소득에 타격을 입은 초단기 임시직 노동자들이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점도 문제로 꼽힌다.

미 경제학계에서는 한시적 ‘재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 하버드 공공정책대학원의 제이슨 퍼먼 교수는 지난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에서 “의회가 미국 시민권자나 납세자인 모든 성인에게 1인당 1000달러(약 110만원), 아동 1인당 500달러씩 주는 간단한 일회성 지급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감세 조치만으로는 경제를 부양하기에 충분히 빠르지 않다고 그는 지적했다.



하지만 이같은 주장이 실제 정책이 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CNBC를 비롯한 미 매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기부양책 중 하나로 올해 말까지 급여세 100% 면제를 구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8000억 달러(약 950조원)짜리 제안이라고 전했다. 미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은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책에 초점을 둬야 한다며 이같은 안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3111228001&code=920501#csidxefb4586e0cf9de18a1e23197c8d6481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31 03:49:09 경제포럼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포럼

경제포럼더보기

공지

  • 손바닥 王, 천공스승, …H인기글 1
    최고관리자 01-18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불교리더스포럼 제5기...

공지더보기

qa

qa더보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더보기

qa

qa더보기

공지

공지더보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더보기

qa

qa더보기

공지

공지더보기

Australia

  • 시드니 하버브리지, 호주H인기글
    최고관리자 12-31
  • 새해 전야가 남반구의 한여름과 겹치면 많은 호주인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시드니의 아름다운 시...

Australia더보기

독일

독일더보기

eu

eu더보기

eu

eu더보기

it

it더보기

신간

  • 오스트리아, 빈H인기글
    최고관리자 09-01
  • 1864년에 촬영된 이 사진은 비엔나의 유명한 다뉴브 운하를 색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

신간더보기

영국

영국더보기

미국

미국더보기

독일 콜 택시

  • 독일, 베를린H인기글
    최고관리자 09-01
  • 운터 덴린덴 로와 슈타트슐라르 궁전이 특징적인 베를린의 도시 전망을 담은 옛 사진. 이 사...

독일 콜 택시더보기

독일 통일, 과거와 현재

  • 스위스 몽트뢰 시옹 성H인기글
    최고관리자 09-01
  • 입을 다물 수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이 성은 13세기에 제네바 호수 둑 위에 처음 ...

독일 통일, 과거와 현재더보기

유럽

유럽더보기

북유럽

  • 핀란드 투르쿠의 아우라조키H인기글
    최고관리자 01-15
  • 투르쿠 대성당은 핀란드 투르쿠 한가운데를 흐르는 아우라조키 강 어귀 근처의 서리가 내린 숲...

북유럽더보기

칼럼

  • 중동 붕괴로부터의 출구H인기글
    최고관리자 06-03
  • 최 혁배 (국제변호사) 편역 … 시리아에 러시아가 진주함으로써 40년간 지속된 지정...

칼럼더보기

정치포럼

정치포럼더보기

경제포럼

경제포럼더보기

핫뉴스

핫뉴스더보기

qa

  • 프랑스와 스페인은 미국의…H인기글
    최고관리자 01-20
  • 엠마누엘 마크롱과 페드로 산체스 유럽 기업들이 미국으로 이주할 위협이 있습니까? 워싱...

qa더보기

사이트 정보

회사명 : HapiPark / 대표 : Gyung Suk ParkShin
주소 : Am Stadtpfad 59, 65760 Eschborn, Germany
사업자 등록번호 : 06436003
전화 : 0049 (0)6196 764227 @: hkpark@t-online.de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