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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다뉴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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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3 17:34 조회1,3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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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보면, 작고 중요하지 않은 강이 풍경을 통과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세부 사항을 바탕으로, 지정된 항공 사진 전문가와 지역 주민 만이 볼가 이후 2,857km 길이의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인 다뉴브 강임을 즉시 인식해야합니다.

틀림없이, 현재의 팽창은 여전히 ​​총 ​​10 개의 유럽 국가를 통과하는 긴 여정의 시작에 있으며 곡선 루프로 더 관상적인 방식으로 흐릅니다. 그림은 바덴 뷔 르템 베르크 (Baden-Württemberg)의 Geisingen시 근처에서 찍은 것으로, "다뉴브의 첫 도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뉴브에 대한 Brigach와 Breg의 합류는 Donaueschingen의 뒤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장거리 사이클 경로 중 하나 인 다뉴브 사이클 경로는 Geisingen을 통해 이어집니다. 첫 번째 단계는 도나우에 싱겐 근처의 출처에서 Geisingen을 통해 Sigmaringen으로 연결됩니다. 어린 다뉴브 강의이 부분은 다뉴브 순환 경로의 "필렛 조각"이라고도하며 전체 투어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홈페이지 사진은이 매력적인 길에 대한 첫 인상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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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江村) /두보(杜甫)


淸江一曲抱村流, (청강일곡포촌류) 맑은 강 한 구비 이 마을을 안고 흐르는데,

長夏江村事事幽. (장하강촌사사유) 긴 여름 강촌에는 만사가 한가롭다.

自去自來梁上燕, (자거자래당상연) 절로 갔다 절로 오는 것은 들보 위의 제비요,

相親相近水中鷗. (상친상근수중구) 서로 친하고 서로 가까이하는 것은 물 위의 갈매기라.

老妻畵紙爲碁局, (노처화지위기국) 늙은 아내는 종이에 줄 그어 바둑판을 만들고,

稚子敲針作釣鉤. (치자고침작조구) 어린 아들은 바늘 두들겨 낚싯바늘 만드는구나.

多病所須唯藥物, (다병소수유약물) 병약한 몸에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약물 뿐,

微軀此外更何求. (미구차외갱하구) 하찮은 이내 몸이 이 밖에 또 무엇을 바라리오.



화석정 / 율곡 이 이


林亭秋已晩 / 騷客意無窮 숲에는 가을이 저물어 가매 / 시인의 시정은 그지없어라.

遠水連天碧 / 霜楓向日紅 물빛은 하늘에 닿아 푸르고 / 단풍은 햇빛 따라 불타올라라.

山吐孤輪月 / 江含萬里風 산에는 둥근 달이 솟아오르고 / 강에는 끝없는 바람 어려라.

塞鴻何處去 / 聲斷暮雲中 기러기는 어디로 가는 것인가 / 저무는 구름 새로 소리 끊겨라.

바위 / 청마 유치환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년(億年) 비정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遠雷)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광야

이육사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든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나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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