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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오르후스의 주민들이 항상 원을 그리며 걷고 있다는 느낌을받는다면이 나무 캣워크와 관련이있을 수 있습니다. "The Infinite Bridge"(덴마크어 : "Den Uendelige Bro")는 길이가 188 미터이고 지름이 60 미터입니다. 이 구조는 해변과 바다를 가로 지르는 완벽한 원을 형성하며, 이곳에서 오르후스 만, 2017 년 유럽 문화 수도의 실루엣, 가로수가 늘어선 해안의 매혹적인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설치를위한 디자인은 덴마크 건축가 Niels Povlsgaard와 Johan Gjødes에서 나왔습니다. 이 다리는 2015 년 해안 조각 전시회 "Sculpture by the Sea Aarhus"와 관련하여 처음 지어졌습니다. 오르후스 인구는 그것에 대해 매우 열광적이어서 예술 작품과 목욕 부두로서이 위치에 영구적으로 머물 렀습니다. 그러나 보존상의 이유로 멋진 둥근 다리는 여름철에만 세워져 추운 계절에 보관됩니다.